건설안전 5대 단체와 킨텍스, 2026 건설안전혁신상 시상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제·위험경보 등 총 14개 기업·기관 수상
16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건설안전혁신상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킨텍스
1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K-CONSAFETY EXPO 2026) 중 열린 ‘2026 건설안전혁신상(K-Consafety Awards)’ 시상식에서 총 14개 기업 및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설안전혁신상은 국내 건설안전 5대 단체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건설산업의 혁신과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건설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발맞춰 기존 혁신기술 및 ESG·동반성장 분야에 '건설AI' 부문을 신설, 총 54개 기업 및 기관이 응모했다.
이에 산·학·언론계 전문가 8인의 서류심사와 현물심사를 거쳐 혁신기술 6개사, 건설AI 6개사, ESG·동반성장 2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혁신기술 : 현장 중심의 실용적 안전기술 선정
혁신기술 부문에서는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 건설장비 안전성 향상, 스마트 안전관제 등 다양한 안전 솔루션이 선정됐다.
건설안전임원협의회장상은 디지털 기반 '스마트 안전 관제 솔루션'을 제안한 메이사가 수상했으며, 건설안전협의회장상은 추락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 에어백 베스트'를 개발한 케이투세이프티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한중공업(저상회전링크) ▷제이케이(MAXIMUM2 회전링크) ▷이산엔지니어링(이산ESP/이산GLS) ▷원모어시큐리티(원모어아이 선별관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략)
킨텍스는 수상기업의 혁신제품과 기술을 박람회장 내 별도 쇼케이스를 통해 소개하고, 건설사 및 공공기관 등 주요 바이어와의 교류를 지원하는 한편, 차년도 박람회 참가 시 추가 무료 부스 제공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우수 안전기술의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람회 사무국은 "올해 건설안전혁신상은 AI 기반 첨단 안전기술과 현장 중심의 혁신제품, ESG 실천 사례를 통해 건설안전산업의 발전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혁신기업과 건설사, 공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첨단 안전기술의 현장 도입과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안전 5대 단체와 킨텍스, 2026 건설안전혁신상 시상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제·위험경보 등 총 14개 기업·기관 수상
16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건설안전혁신상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킨텍스
1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K-CONSAFETY EXPO 2026) 중 열린 ‘2026 건설안전혁신상(K-Consafety Awards)’ 시상식에서 총 14개 기업 및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설안전혁신상은 국내 건설안전 5대 단체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건설산업의 혁신과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건설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발맞춰 기존 혁신기술 및 ESG·동반성장 분야에 '건설AI' 부문을 신설, 총 54개 기업 및 기관이 응모했다.
이에 산·학·언론계 전문가 8인의 서류심사와 현물심사를 거쳐 혁신기술 6개사, 건설AI 6개사, ESG·동반성장 2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혁신기술 : 현장 중심의 실용적 안전기술 선정
혁신기술 부문에서는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 건설장비 안전성 향상, 스마트 안전관제 등 다양한 안전 솔루션이 선정됐다.
건설안전임원협의회장상은 디지털 기반 '스마트 안전 관제 솔루션'을 제안한 메이사가 수상했으며, 건설안전협의회장상은 추락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 에어백 베스트'를 개발한 케이투세이프티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한중공업(저상회전링크) ▷제이케이(MAXIMUM2 회전링크) ▷이산엔지니어링(이산ESP/이산GLS) ▷원모어시큐리티(원모어아이 선별관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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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는 수상기업의 혁신제품과 기술을 박람회장 내 별도 쇼케이스를 통해 소개하고, 건설사 및 공공기관 등 주요 바이어와의 교류를 지원하는 한편, 차년도 박람회 참가 시 추가 무료 부스 제공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우수 안전기술의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람회 사무국은 "올해 건설안전혁신상은 AI 기반 첨단 안전기술과 현장 중심의 혁신제품, ESG 실천 사례를 통해 건설안전산업의 발전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혁신기업과 건설사, 공공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첨단 안전기술의 현장 도입과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