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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어패스 구축 사례] 서울시 홈페이지에 '비밀번호 없는 인증' 적용... 원모어시큐리티 '원모어패스' 구축

[작성자]oms

2026-09-29

FIDO UAF 기반 비밀번호 없는 인증 적용
지문·얼굴인식 등 생체인증으로 보안성과 이용 편의성 강화
서울시 공공 웹 서비스 구축 사례 확보

원모어시큐리티(대표 김민식)가 서울시 홈페이지에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인증 솔루션 '원모어패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원모어패스는 FIDO 국제표준 기반의 차세대 통합 인증 솔루션으로, 지문·얼굴인식, PIN, 패턴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지원한다. 웹과 모바일 환경은 물론 다양한 정보 시스템과의 연계를 고려해 설계됐으며, REST API 기반 연동과 Open LDAP·Active Directory·Microsoft Entra ID 등 외부 디렉터리와의 사용자 연동을 지원한다. 통합 인증 앱과 SDK 등을 활용해 고객의 서비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서울시 홈페이지 구축에는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의 UAF(Universal Authentication Framework) 방식이 적용됐다. UAF는 사용자가 별도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지문·얼굴 등 단말의 생체인증 수단을 활용해 본인인증을 수행하는 패스워드리스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중심의 인증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밀번호 분실이나 도용, 탈취 등의 보안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FIDO 기반 인증은 사용자 인증정보를 중앙 서버에 저장된 비밀번호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공개키 기반 인증 구조를 활용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 홈페이지 이용자는 복잡한 비밀번호를 기억하거나 반복적으로 입력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생체인증 등을 활용한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구축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서울시 공공 웹서비스에 패스워드리스 방식의 FIDO 인증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원모어시큐리티는 이번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물론 금융·기업 등 높은 수준의 인증 보안과 사용자 편의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원모어패스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모어시큐리티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홈페이지 구축에는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FIDO UAF 기반 인증 방식을 적용해 시민들의 인증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공공·민간 분야에서 패스워드리스 인증 환경을 확대하고, 사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증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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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FIDO UAF 기반 비밀번호 없는 인증 적용
지문·얼굴인식 등 생체인증으로 보안성과 이용 편의성 강화
서울시 공공 웹 서비스 구축 사례 확보

원모어시큐리티(대표 김민식)가 서울시 홈페이지에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인증 솔루션 '원모어패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원모어패스는 FIDO 국제표준 기반의 차세대 통합 인증 솔루션으로, 지문·얼굴인식, PIN, 패턴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지원한다. 웹과 모바일 환경은 물론 다양한 정보 시스템과의 연계를 고려해 설계됐으며, REST API 기반 연동과 Open LDAP·Active Directory·Microsoft Entra ID 등 외부 디렉터리와의 사용자 연동을 지원한다. 통합 인증 앱과 SDK 등을 활용해 고객의 서비스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서울시 홈페이지 구축에는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의 UAF(Universal Authentication Framework) 방식이 적용됐다. UAF는 사용자가 별도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지문·얼굴 등 단말의 생체인증 수단을 활용해 본인인증을 수행하는 패스워드리스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중심의 인증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밀번호 분실이나 도용, 탈취 등의 보안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FIDO 기반 인증은 사용자 인증정보를 중앙 서버에 저장된 비밀번호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공개키 기반 인증 구조를 활용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 홈페이지 이용자는 복잡한 비밀번호를 기억하거나 반복적으로 입력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생체인증 등을 활용한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구축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서울시 공공 웹서비스에 패스워드리스 방식의 FIDO 인증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원모어시큐리티는 이번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물론 금융·기업 등 높은 수준의 인증 보안과 사용자 편의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원모어패스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모어시큐리티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홈페이지 구축에는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FIDO UAF 기반 인증 방식을 적용해 시민들의 인증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공공·민간 분야에서 패스워드리스 인증 환경을 확대하고, 사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증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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